Fish Eye 국제영화제·NDF KOREA, 몽골 UBS 방송국에 바이오마스크 3천400장 기부

Fish Eye 국제영화제(한국 대표 성낙원)와 ㈜NDF KOREA(회장 전재욱)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송국 직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몽골 UBS(대표 Balkhjav Lhagvadorj)에 바이오마스크 3천 4백 장을 전달한다.

지난 5일 Fish EYE 국제영화제 한국사무실을 찾은 전재욱 회장은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을 주는 바이오마스크 3천 4백 장(5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전재욱 회장은 “몽골 UBS 방송국은 한국의 문화를 많이 소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방송국 직원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라고 의미를 전했다.

 

㈜NDF KOREA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에 대한 감염 케어 전문 특수코팅 업체로, 바이오마스크와 바이오쉴드75 표면항균코팅제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표면항균코팅제는 표면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균 및 곰팡이 등의 광범위한 미생물에 대해 물리적인 원리로 살균작용을 한다. 뾰족한 칼 모양의 양전하를 띤 나노 크기의 분자가 음전하를 띤 미생물을 전기적으로 끌어당겨 관통시키고 감전을 시켜 사멸시키는 것으로, 미국 환경보호청(EPA), 미국 농림부(USDA), 뉴질랜드 식약청(MPI),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한다.

 

이규철 공주대 교수는 “마스크에 바이오쉴드75를 코팅함으로써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침투를 막는 등 99.99%의 효과가 있으며, 무독성·무알코올로 6개월 이상의 지속성을 가지기 때문에 안전한 생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NDF KOREA는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특수항균 코팅제를 여러 기관에 기부해 왔다. 또한 사회적 기부의 일환으로 한국스카우트연맹, 한국스카우트 중앙훈련원, 보문중∙고등학교, 태평초등학교, 대덕고등학교, 금산사랑의교회, 대전글꽃중학교, 한남대학교 서의필홀 및 세미나실, 옥천영실애육원 등 건물 전체에 대해 코팅 방역 기부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NDF KOREA의 사회 환원적 기부는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코로나의 위협에서 벗어나 안전한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전재욱 회장의 뜻이 담겨있다.

 

성낙원 대표는 “코로나19로 기업마저 어려운 상황에 몽골 UBS 방송국 직원들을 위해 바이오마스크를 기부해 주신 전재욱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UBS 방송국 발하자브 사장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하며,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바이오마스크를 기증해준 NDF KOREA의 발전을 기원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더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NDF KOREA의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큰 의미로 다가온다.

 

몽골 UBS 방송국 발하자브 사장은 유명 가수를 많이 키워낸 작곡가이기도 하다. 한국의 문화예술과 몽골인들이 한국에서 살아가는 생활상 등을 취재해 몽골에서 방송을 통해 몽골인들이 한국을 이해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평소에도 한국을 자주 찾아 방송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 교육 등 한국과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

 

Fish Eye는 물고기 눈처럼 넓은 시야로 사물을 보는 능력을 영상작가들이 갖기를 바라며, 세계를 향한 넓은 시야를 가지라는 의미로서, 러시아, 몽골, 한국, 중국, 일본 등 콘텐츠 공유를 통한 문화, 경제, 교육, 외교 등 전 방위적인 시너지 창출로 인한 거버넌스 강화를 하는 영화제이다.

 

Fish Eye 국제영화제는 5개국이 돌아가며 주최를 하고 있는데 한국은 2005년 속초, 2009년 춘천, 2013년 대전, 2018년 대전 등 4차례 개최한 바 있다. 올해 18회는 러시아 울란우데 TVCOM이 주최해야 하나 코로나19로 개최를 잠정 연기하고 있다.

 

Fish Eye 국제영화제(한국 대표 성낙원, 사진 우측)와 ㈜NDF KOREA(회장 전재욱, 사진 좌에서 두번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송국 직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몽골 UBS(대표 Balkhjav Lhagvadorj)에 바이오마스크 3천 4백 장을 전달한다. 사진 좌측 이규철 공주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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