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해외현지 통합 교육 개최지 확정

전 세계 10개국 16개 도시 한인 청년 경제인 육성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가 9월부터 11월 3개월 동안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동남아 등 10개국 16개 도시에서 '2020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열어 한인 글로벌 경제인을 양성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은 9월 중국 연길(9/11~13), 미국 LA(9/11~10/3), 샌프란시스코(9/12~10/3)를 시작으로 중국 심천(9/18~20), 심양(9/25~27), 대련(9/25~27), 캐나다 밴쿠버(9/19~27), 미국 뉴욕(9/26~10/4)에서 진행된다.

이어 10월에는 베트남 호치민(10/9~11), 대만 타이베이(10/16~18), 도쿄(10/17~24), 태국 방콕(10/23~25),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10/23~25), 호주 애들레이드(10/30~11/1), 시드니(10/31~11/8), 싱가포르(11/5~11/7) 에서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차세대를 미래의 경제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하는 월드옥타의 핵심 사업이다. 재외동포 1.5∼4세에 무역실무 교육과 함께 창업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역사교육 및 한민족 정체성 교육을 통해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8년째 이 사업을 하고 있으며 수료생은 2만여 3천 명에 달한다.

 

한편, 한국에서 10월 개최하는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재외동포 차세대가 21세기 한민족 경제 영토를 넓히는 주역이 될 것"이라며 "올해 창업무역스쿨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마케팅과 디지털화 가속화에 맞춰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 말했다.

 

홍해 월드옥타 차세대 위원장은 ”시대가 급변하여 새로운 유통 시대로 진입하는 지금, 전자상거래, 4차 산업혁명, 창의성 등을 준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위한 필수적인 도전정신을 공유”하면서 “특히 이번 무역스쿨에서는 이민역사와 한민족 정체성의 중요성에 강연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전 세계 68개국 141개 도시에 지회를 둔 재외동포 최대 경제 단체인 월드옥타는 2003년부터 매년 무역스쿨을 운영했다. 지금까지 모두 2만 3천 명이 넘는 차세대 한인 경제인을 발굴, 육성해 이 프로그램은 '한민족 경제 사관학교'로 불린다.

 

‘2019 월드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참가자들이 대전 독립기년관에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2019 도쿄 차세대 무역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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