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대전시 온라인 수출상담회’ 18일 개최

68개국, 141개 지회 활용 모국상품 해외판로 개척 본격 시동

 

2019년 10월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기업과 회원사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월드옥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가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2020 대전광역시 비대면(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오는 18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전 세계 31개국 54개 도시 월드옥타 소속 회원사 150여 명 바이어로 참가하고 미용용품, 간편식품, 가전·생활용품을 비롯해 산업재와 기계 등 해외진출을 원하는 대전광역시 내 중소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출입국이 자유롭지 못한 한인 경제인과 대전광역시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수출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월드옥타는 모국상품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참가 바이어를 전 세계 68개국 141개 지회 회원사 대상으로 모집하고, 기업 사전 매칭 및 수요조사를 진행해 효율적인 매칭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11일 기준 300여 건 이상의 사전 매칭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월드옥타는 어려운 시기에 모국 중소기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화상(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상시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월드옥타가 보유한 전 세계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온라인 수출상품관, 온라인플랫폼 등 비대면 시대의 모국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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