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1천100명 한인 경제인과 화상 토론회 진행

‘월드옥타 리뉴얼 APP 설명회‘ 웨비나 진행 눈길

 

월드옥타 하용화 회장이 13일 재외경제인들과 화상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한인 경제인의 비즈니스가 큰 변화를 맞은 가운데 월드옥타가 1,1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 토론회(웨비나)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지난 13일 오후 8시 45분(한국시간) ‘월드옥타 앱 리뉴얼을 소개하고 회장과 재외 경제인 간 화상 토론회(웨비나)’를 열고 새로운 앱을 발표했다.

 

이번 화상 토론회는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이 직접 간편 로그인, 채팅, 온라인 비즈니스 교류 등의 기능이 추가된 리뉴얼 버전을 시연하고, 월드옥타의 주요 현안에 대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자리였다.

 

이날 화상 토론회에는 미국, 중국, 파라과이, 프랑스, 남아공 등을 비롯한 40여 개국 한인 경제인 1,100명 이상이 시차에 상관없이 참석함으로써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중국과 같이 인터넷 환경이 제한된 지역에서도 인터넷 접속에 필수적인 서버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기능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쉽게 접속이 가능하고,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회원 간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지난 13일 공개된 신규 앱은 국가별 서버 및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원 간 커뮤니티 그룹을 자유롭게 생성할 수 있어 종교,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전 세계 68개국 141개 도시에 퍼져있는 3만여명의 월드옥타 회원들의 비즈니스 교류 영역이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까지 확대 됨으로써 비즈니스 교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프라인 미팅이 어려운 시기에 1,000명 이상의 회원들과 화상 토론회(웨비나)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적 제약 없이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750만 재외동포 최대의 경제 중심단체인 월드옥타의 전 세계 회원 간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고, 비즈니스 정보 교환이 더욱 쉬워졌다. 이를 통해 모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멕시코 시티에서 화상 토론회에 참석한 회원이 인증사진을 찍음

이날 화상 토론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대화창에 “확실히 기존 앱 보다 빠르고 편리하네요(일본, 김민정)”, “기존의 앱 보다 많이 빨라졌네요(중국, 김경란)”, “싱가포르 서버 설정도 쉽게 할 수 있네요(싱가포르 추성훈)” 등 편리성과 속도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또한 “우리 차세대 동기들과 함께 커뮤니티 방을 만들어야겠어요(말레이시아 서종만)” “중국 친구들하고 같이 대화 할 수 있어 기쁘다. (프랑스 김은혜)” “마스크가 필요한데, 마스크 생산 공장을 바로 찾을 수 있네요. (중국 김덕주)”, “회원 연락처랑 바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호주 하정철)” 등 새로운 기능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월드옥타 신규 APP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월드옥타’를 검색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내려받기 할 수 있고 13일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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