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칼럼] 상쾌한 아침을 깨우는 5분 요가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여러분.. 커피 좋아하세요? 저도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습관처럼 아침식사하며 한잔씩 꼭 마시곤 하는데요. 매일 우리 일상에서 이처럼 습관처럼 반복되는 루틴처럼, 요가와 운동도 해야하는 의무감에서 벗어나, 하나의 작은 아침 일상으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전 아침마다 간단한 스트레칭 10-15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요즘에는 아침식사 전 아이들과 함께 요가하는 경우도 많구요.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바쁜 일들을 먼저 하게 되기도 하지만 의식적으로 ‘나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중이에요. 하루 10분의 습관이 쌓여 이젠 10년 가까이 내 몸을 지키는 작은 생활속 실천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아침 한잔의 따뜻한 커피 한잔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평온함처럼, 저와 함께하는 하루 요가가 여러분의 생활에서 작은 활력소와 위로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아직 제 채널을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유튜브채널, YOGA SONG HAYEON을 찾아 구독하시고 최근영상에서10min Wake up Morning Stretch를 찾아보시면 오늘 배울 동작들을 더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오늘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런지 + 사이드밴드 입니다.

 

1. 먼저 네발기기 자세(Table Top) 자세에서 오른 발을 앞으로 보내 두 손사이로 가져갑니다.
2. 오른 손은 허벅지에 살며시 내려놓고 왼손은 하늘 위로 뻗어 오른 방향으로 보내 천천히 왼쪽 옆면을 스트레칭해줍니다.
주의! 이떄 오른무릎은 정면을 향해 있게 해주시고, 두 엉덩이는 평행을 이루게 해주세요.
3. 깊게 세번 정도 호흡한 후 반대쪽도 실시해줍니다.

 

 

두번째 자세는 하프스프리트(Half Split) 입니다.

 

1. 런지 자세에서 천천히 앞의 다리를 뻗어줍니다.
2. 두엉덩이는 평행을 유지해주고. 천천히 상체를 뻗은 다리쪽으로 숙여줍니다.
주의! 등을 최대한 펴서 햄스트링의 자극과 함께 척추가 길어지는 걸 경험합니다.
3. 어깨는 귀에서 멀게 보내고 목의 긴장은 풀고 깊게 호흡합니다.
4. 반대 다리도 동일하게 실시해주세요.

 

 

세번째 자세는 다운독(Downward Dog)자세입니다.

 

1. 네발기기 자세에서 천천히 무릎을 바닥에서 뗀 후, 엉덩이를 천정 뒤쪽으로 보내 상체를 부드럽게 스트레칭해줍니다.
2. 두 다리도 마치 자전거를 타듯 한무릎씩 펴가며 다리 뒷면을 자극해줍니다.
3. 사진처럼 두 무릎을 구부려 가슴쪽으로 가져가 어깨를 시원하게 열어줘도 좋고 유연성이 길러진다음에는 두 발꿈치를 지면에 완전히 눌러 발목과 종아리를 더 스트레칭해줘도 좋습니다.
주의! 어깨가 귀에서 멀어지도록 하고 목의 긴장을 완전히 풀어주세요.
4. 다운독 자세후에는 아기자세로 잠시 쉬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 운동과 요가 모두 반드시 많은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하루 빡세게 한시간 하고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매일 짧은 시간을 하더라도 꾸준히 하는 걸 권장합니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고 혹은 커피를 마시듯, 몸이 이 작은 생활 속 루틴에 익숙해지게 해주는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여러분 모두가 다이어트 혹은 운동 강박증에서 벋어나, 자유롭고 즐겁게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마음까지 지켜나가는 하루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SONG-HAYEON’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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