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2019 상임위원회’ 개최

‘흔들림 없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안’ 정책건의안 채택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사무처장 이승환)는 12월 1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9 상임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정세현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국내·해외부의장(25명) 및 분과위원장(10명)과 상임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회의에는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기조강연이 있으며, 민주평통의 전체상임위원과 일반국민, 통일문제 전문가, 지역 자문위원의 현장 통일여론을 폭넓게 수렴한 정책건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 정책건의안은, 흔들림 없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대내외정책 추진 방안에 관해 5가지의 정책과제를 담았다.

구체적으로,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위한 한반도 평화분위기 제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남북협력’,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국내 통일역량 강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민주평통의 과제와 역할 등을 담은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이와 관련한 상임위원 실천 결의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아울러 곽상렬 상임위원(뉴질랜드)이 해외 상임위원과 공공외교를 주제로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지원을 비롯한 해외 상임위원의 역할에 대해 특별보고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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