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전영상예술대상 시상식 성료

한국영화 100년을 맞이하고 “2019~2021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대전영화인협회(회장 성낙원)가 주최한 2019 제1회 대전영상예술대상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전영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대전의 새로운 영상산업도시 이미지 구축과 함께 대전 영상제작사 및 광고대행사 그리고 방송사가 한자리에 모여 업체의 정보 공유 및 교류의 장을 만들고, 다변화하고 있는 영상 시장에 빠른 대처와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여, 전문적인 영상 제작 시장의 우수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개최 했다.

공모 작품 총 74편이 예선심사를 거쳐 25편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쟁을 펼쳐 삼웅프로덕션 임평순 감독의 “대전 100년의 기적소리‘가 영예의 종합대상 수상을 했다. 이 작품은 6개월여 걸쳐 만든 50분짜리 다큐멘터리다. 탄탄한 기획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촬영 등 탁월한 수준의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평을 받아 당당히 종합대상에 결정됐다. 임평순 감독은 ”이 작품은 철도와 함께한 대전의 100년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철도 역사는 대전의 발전이 얽혀 성장해 왔음을 알 수 있고, 대전이 지닌 철도문화 유산을 통해 향후 대전의 더 먼 미래의 희망을 바라볼 수 있기에 본 작품을 기획했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단편영화 부문 최수수상에 배고파필름 이경진 감독의 “마치 여배우처럼’이 차지했고, 홍보영화 부문에선 맥스프로 성낙춘 감독이 ”청주국제공항“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TV광고 부문에선 ”국세청 응원합니다“의 김철 감독에게 돌아갔다. 

시상식 전 부대행사로 오전 11시에 대전영상산업발전방안 토론회를 시작으로 오후 1시에 1인 미디어 창업 특강이 영상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과 일반인들의 참여율이 높아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시상식에서 대전 출신 배우 겸 탤런트 안여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본 행사를 함께하며 널리 홍보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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