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지역 고려인 한국어 교사 초청연수 개최

- CIS지역 고려인 한국어교사 30명 참가

- 5주간 한국외대서 한국어 수업 및 역사·문화 체험

- 한국어 향상 및 교육자로서 역량강화 도모

CIS지역 고려인 한국어 교사 초청연수가 오는 626일부터 731일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고려인 한국어 교사들의 교육 역량과 정체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 30여명의 고려인 동포 한글학교 교사, 현지 학교 한국어 강사 등이 참가한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분반 수업을 통해 한국어 능력을 배양하고 교수법을 배우며, 사물놀이, 한식 체험 등 전통문화 탐방과 현장 답사를 통한 역사문화 교육에 참여한다.

재단은 고려인 사회 세대교체에 따른 정체성 단절을 극복하고 한국어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00년부터 고려인 한국어 교사 초청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전지혜 기자 mykorea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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