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

청년 해외 취업·창업 일자리 창출 지원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회장 박기출)는 10월 30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22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가 하나 되는 한민족 경제공동체, 더 큰 도약, 더 큰 발전”을 슬로건으로 국내 최대 규모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월드옥타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74개국 149개 지회 소속 회원과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 정부 인사 등 8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 나경원 의원, 송석준의원,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등 각 당의 의원들 및 금융, 언론, 기업 대표 50여명이 함께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매년 10월에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외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핵심 동력을 구축하고 수출기관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차세대들이 해외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회 제공을 촉진하고자 열리는 경제인 최대의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는 11월 1일 한민족 경제공동체를 선도하기 위한  ‘한민족 글로벌 경제네트워크 포럼’이 최대 참석 규모로 열리며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정훈 의원과 정부 관계자, 국회, 학계, 기업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월드옥타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향후 월드옥타의 나아갈 방향과 도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현 정부의 일자리 정책의 뒷받침하는 의미로 해외 차세대들이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이 참여하여 글로벌 취업에 관심 있는 국내 청년 및 기관을 대상으로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를 비롯해 국내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내 8개 대학 총장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공동으로 청년 일자를 문제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또 차세대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스타 쇼케이스'도 대규모로 기획하고 있다. 월드옥타 차세대 회원과 8개 대학 학생 등 300여 명이 투자유치를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 칠는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월드옥타가 자랑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월드옥타 비즈니스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중소기업과 회원 간 '글로컬 교류협력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정재훈 원장 등이 참여하는 'VIP 펠로십 네트워킹 파티', '일대일 비즈니스 네트워킹 파티', '수출특화형 쇼케이스' 등이다.


 

월드옥타 박기출 회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번 행사에는 이낙연 총리가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설계를 위한 해외한인 경제인의 역할 및 과제'를 제시하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월드옥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월드옥타 박기출 회장은 “제22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통해 한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창업 지원의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전 세계 해외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 많은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증대하고 경제공동체 구축에 따른 해외시장 진출 증진과 더불어 해외 네트워크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