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4회 국제포럼 개최

재외동포청 설립 및 재외국민선거 참여율 제고 방안 논의


세계 25개국에서 활동중인 해외 언론사 대표와 발행인 및 편집인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이 7일 오후 국회 박물관(체험관)에서 열렸다. 이는 올해로 제4회를 맞은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이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포럼은 재외동포청 설립과 기본법 제정 등을 위한 효율적 방안 도출을 위해 재외동포 관련 법학자들과 해외 각국 언론사 대표 등이 참석해 주제 강연과 토론 등을 펼쳤다. 

윤인진 고려대 교수(사회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재외동포청의 조직과 재외동포법 내용의 고찰'이란 주제로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의 발표가 진행됐다. 강관문 서울대학교 교수와 김훈 유로저널 발행인, 정혜란 US-KOREA닷컴 발행인 등이 토론에 나섰다. 

2부 행사에서는 재외국민의 선거 참여율 제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수식 전 경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행사에는 지충남 전남대 교수의 발제와 대구대학교 고선규 겸임교수, 부경대학교 박범종 연구교수, 캐나다 시사한겨레 김종각  발행인 등이 토론에 침여했다. 

한편, 해외동포언론사협회와 재외동포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해외동포언론사협회이 주관하고, STB상생방송과 대한사랑 등이 후원했다.

기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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