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오타와에서 한국-캐나다 평화통일포럼 개최 예정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래지향적 한‧캐 협력방안 모색

대통령 직속 헌법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김창수, 이하 ‘민주평통’)는 10월 18일(화) 캐나다 오타와 소재 델타호텔 메리어트 오타와 시티센터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한 캐 협력방안’을 대주제로 한·캐 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한국과 캐나다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시점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등 한반도 안보와 평화를 위한양국의 공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에서는 안호영 경남대 석좌교수(전 주미대사)가 ‘한반도 평화와 한 캐 협력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이후 한국과 캐나다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제1세션에서는 김영준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교수, 트레버 케네디캐나다 비즈니스 협의회 정책부회장, 크리스토퍼 그린 국제위기그룹 한반도 수석 컨설턴트가 패널로 참여해 ‘캐나다의 인도 태평양 전략과 한반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 캐 협력’을 주제로 진행되는 제2세션에서는 전성훈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 폴 토필 캐나다 외교부 아시아태평양차관보, 조나단 프리드 세계경제포럼 국제무역 투자 플랫폼 분야 수석고문, 조나단 밀러 맥도날드로리에 연구소 인도-태평양파트 이사가 토론에 참여한다.

포럼을 주최하는 김연수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장은 “이번 포럼은 미중 간지정학적 긴장 고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세계적 경제 및 공급망 불확실성 등 한국과 캐나다에게 장기적으로 안보와 생계가 위협이 되는상황에서 열려 더욱 의미가 있다”며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 캐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는 시점에서양국의 외교 안보 군사 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한국과 캐나다의 협력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0)

Powered by 주식회사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