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풍균의 현지르포] 태국 암파와 주말 수상시장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곳!

 

푸근한 인심과 모습 고스란히 간직

전통가옥·자연풍경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

 

 

다시 이곳에서 썽태우(일종의 마을버스)타고 10분정도 가면 그 유명한 암파와 시장.

 

암파와 시장에 들어 서면 주로 간식거리나 반찬 등을 많이 볼 수 있다. 대다수의 관광객이 태국인이고 한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다. 암파와 수상시장에서는 상인들이 배에서 생선이나 새우, 가리비 등을 구워 파는데 보통 1접시에 100바트 내외로 가격이 저렴해 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처럼 배타며 과일이나 야채 파는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암파와 수상시장은 북부의 빠이처럼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즐비하다. 이곳에 가려면 1박 정도 계산을 해야만 한다. 전통 가옥에서의 홈스테이 또한 추천할 만하다. 하지만 주말에는 에어컨 방이 없어 예약이 필수이나 팬(선풍기)방에서 경험하는 더위와 끈끈함과의 전쟁 또한 오랫동안 추억이 기억될 것이다. 또한 저녁마다 젊은이들로 꽉 찬 카페의 생음악 스테이지, 멀리 보트를 타고 탐험 하는 반딧불 투어는 과히 환상적이다.

 

참고로 반딧불은 일반 카메라로 찍히지 않고 감도가 높은 카메라만 가능하다. 그런데도 후레쉬을 터뜨려가며 찍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도 안 찍히는데 말이다. 다른 사람들 관광하는데 불편만 초래할 뿐이다.

 

암파와는 이곳 현지인들의 푸근한 인심과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통가옥, 자연풍경,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를 보여주고 있다.

 

, 구 문물과 사람들의 조화를 이끌어 내는 암파와 주말시장을 뒤로 하고 방콕으로 가는 롯뚜(봉고)를 탔다. 좁은 롯뚜 안에서 졸다 보면 어느새 방콕 BTS 전승기념탑역 밑 롯뚜 터미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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