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ood, 신흥시장 공략으로 수출시장 다변화 나서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재한 외국인 K-Food 품평회 동시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시장 다변화 온라인 세일즈 로드쇼’를 개최해 온라인 수출상담회 및 재한 외국인 K-Food 품평회를 진행했다.

 

공사는 28일과 30일 2회에 걸쳐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수출선도업체 45개사와 캐나다·멕시코·독일 등 신흥시장 7개국 바이어 48개사의 온라인 화상회의를 주선해 총 165건 상담, 1,44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한편, 29일에 진행된 재한 외국인 대상 K-Food 품평회는 수출선도업체 33개사의 제품을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품평단원 62명에게 사전 배송해 직접 맛을 보게 한 후, 온라인으로 실시간 품평을 듣고 해외 현지시장 공략에 도움이 될 유익한 의견들을 나눴다. 특히 품평단원 모집 당시 168명의 재한 외국인들이 몰려 K-Food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수출시장 다변화 사업의 일환으로 신흥시장 진출에 동참할 수출선도업체를 선정하고, 이들 기업의 수출 유망품목을 신흥시장 바이어들에게 알리고자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홍보·판촉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에 힘쓰고 있다.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온라인 세일즈 로드쇼를 통해 코로나19로 신흥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 수출기업들의 잠재력과 시장개척 기회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신흥시장 진출을 돕고 K-Food 수출시장이 다변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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