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한인사회 활성화’ 위한 움직임 본격화

월드옥타 퍼스지회가 ‘소규모 지역활성화 회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아 침체 됐던 전 세계 지역 한인사회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 이하 월드옥타) 각 지회가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제약을 받았던 대면 행사를 진행하며 한인사회 경제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먼저 월드옥타 퍼스지회(지회장 김원호)는 ‘2022년 소규모 지역활성화 회의’를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퍼스지회를 주축으로 월드옥타 대양주 지역 지회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대륙별 회원간 단합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및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한인경제인으로서 위상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열린 개회식에서 월드옥타 장영식 회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 대양주 지역 교민사회가 많이 침체되고, 회원들의 사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이 미쳤다고 들었다”며 “이럴 때 일수록 힘듦을 겪고 있는 우리 월드옥타 선배, 후배, 동료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양주 지역의 혁신과 성장의 신호탄을 마련하는 데 21대 집행부가 함께하면서 힘을 보탤 것”이라며 “월드옥타는 대양주 지역의 지회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보 공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다음날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월드옥타 정광수 본부 대양주지역 담당부회장, 은상태 시드니지회 사업분과위원회 담당부회장, 신용하 본부 디지털옥타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제강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정광수 부회장은 ‘대양주 활성화 방향’, 은상태 부회장은 ‘성공적인 글로벌마케터 사업을 통한 소규모 지회활성화 방안’, 신용하 부위원장은 ‘호주 시장의 미래’ 주제로 대양주 지역 발전을 위한 강연에 나섰다.

 

월드옥타 대련지회가 ‘대련지회 회원사 기업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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