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4일, 태국의 한국전참전용사협회(협회장 반딧 말라이아리쑨, 예비역 육군대장)는 코로나로 오랫동안 찾지 못했던 방콕 인근의 참전용사들을 찾아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 했다.
반딧 협회장은 이날 "앞으로도 매월 지방에 있는 4~5명씩 참전용사를 찾아 위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글사진/황경선



지난 3월24일, 태국의 한국전참전용사협회(협회장 반딧 말라이아리쑨, 예비역 육군대장)는 코로나로 오랫동안 찾지 못했던 방콕 인근의 참전용사들을 찾아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 했다.
반딧 협회장은 이날 "앞으로도 매월 지방에 있는 4~5명씩 참전용사를 찾아 위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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