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태국한인회 송년의 밤’ 열려

이경진·홍지희·배정철, 자랑스런 재태국한인으로 뽑혀

 

지난 22일 태국 방콕에 있는 칼튼호텔에서 ‘재태국한인회 송년의 밤’이 제32대 재태국한인회(회장 전용창) 주최로 열어 현지 교민과 단체장, 박성희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총영사, 경찰영사, 법무영사. 동포영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한해를 서로 위로하고 더 나은 새로운 한해를 기원했다.

 

행사 중에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재태국한인 시상식과 감사패 증정이 있었는데 ▲사회공헌부분에서 이경진 전 민주평통 태국지회장 ▲코로나 19 사회봉사부분에 홍지희 전 코윈 태국 지회장 ▲교육부분에 배정철 방콕한국국제학교장이 수상했다.

 

또 노홍주 플러스폼 패키징 대표, 천애자 실버우드 리조트 대표, 김세영 주태국대한민국 대사관 선임실무관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김슬기 주태국대한민국 대사관 실무관이 베스트 친절상에 뽑혔다.

 

이어진 가야금 공연(김현미), 난타팀 공연(방콕한국국제학교 학생들), 월드베스트태권도장 시범공연으로 참석한 내외빈 및 교민들에게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으며 행사 참석자들은 태권도 시범공연을 벌인 정성희 관장의 이름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돋웠다.

 

사전행사로 김원장 KBS 방콕특파원의 한국-태국 부동산 경제가 한인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특별 초청 강연이 있었다.

 

한편, 재태국한인회는 코로나19 이후 매월 최대 200명에 가까운 어려운 한인들에게 생계키트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태국 내에서 백신접종을 받기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메디팍 병원과 연계해 2천여 명에게 무료 백신접종을 실시했다.

 

또 지난 11월에는 한인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꿈나무 한마당 미술대회, 한국을 좋아하는 태국 꿈나무들을 위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행사 후 전용창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요즘 다들 어렵고 고통 받는 때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 서로가 도와주는 한인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재태국한인회가 앞장서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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