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오페라 ‘The Wedding day’ 태국 방콕에서 첫 선을 보인다

 

2021 한국의 오페라로 보는 민족 전통문화 뉴서울오페라단의 ‘The Wedding Day(시집가는 날)’가 12월 20일, 태국 국립문화회관(타일랜드 컬쳐센터)에서 공연된다.

 

사단법인 뉴서울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소재로 서양의 음악으로 작곡한 한국 창작 오페라이다.

 

관혼상제 중 혼례를 소재로 담은 작품으로 2012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해, 시안 등 중국 8개 도시와 러시아에서 공연하였고 특히 이번 태국 공연은 한국창작 오페라의 첫 시도이다.

 

내용은 진사 맹태량이 탐욕적이며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권문세가와 혼인을 하기 위해 신랑얼굴을 보지도 않고 혼약을 맺는다. 그렇지만 신랑 미언은 갑분이의 몸종인 이쁜이의 착한 마음씨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 맹진사의 사위가 될 사람이 곱추의 절름발이라는 계략을 꾸민다.

 

난감해진 맹진사는 고민끝에 갑분이의 몸종인 이쁜이를 신부로 꾸며서 혼례를 치르도록 계략을 꾸민다.

 

갑분이는 운산골 숙부댁에 보낸다. 혼례날 정작 맹진사댁에 도착한 신랑 미언은 장애가 아니고 빼어난 장부였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이에 놀란 맹진사는 혼례날짜를 미루고 갑분이를 데려오려 하지만 미언이는 이쁜이와 부부 인연을 맺고 신랑 집으로 신행을 간다.

 

◇ 공연명 : 창작오페라 The Wedding Day(시집가는날)
◇ 일시 :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오후 7시
◇ 장소 : 태국 국립문화회관
◇ 주최 : 뉴서울오페라단
◇ 후원 : 한국문화원

 

◇ 문의 : 황경선 081-868-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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