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 태국용사협회, 6.25 맞아 추모행사 가져

한국전 참전용사협회(반딧 말라이아리쑨, พลเอกบัณฑิตย์ มลายอริศูนย์ , 예비역 태국육군대장)는 지난 25일, 태국 방콕에 있는 원불교에서 제71주년 6·25 전쟁일을 맞이해 한국전쟁에서 산화한 용사에 대한 추모식을 가졌다.

 

반딧 말라이아리쑨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려고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 이들 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남북 화해의 길을 열고 한국인들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대사관이나 한인회에서 6.25행사를 진행할 수 없어서 참전용사협회만 조촐하게 추모행사를 갖게 됐으며 지난번 참전용사의 어려운 소식을 듣고 원불교에서 지원금을 전달했던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글사진 : 황경선 재향군인회 태국지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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