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5.18민주화 운동 기념식 열려

65년 태국 한인역사상 두번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41회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렸다.

지난 18일, 재태국한인회 주관으로 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전용창 한인회장을 비롯 강준 한태관광협회장, 이응선 대한노인회 태국지회장, 32대 한인회 임원단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사에 전 회장은 "1980년 5월18일을 전후해 광주, 전남 일원에서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실현을 요구하며 전개한 민중항쟁으로 국가 차원에서 기념하는 날"이라고 정의하고 "전국민이 여야,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5월 정신을 계승, 발전 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태국정부의 코로나 방역조치에 따라 20명 이하 최소의 참석 인원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 : 정성희 재태국한인회 기획행정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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