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마음선원, 정월대보름 행사 열어

태국 학생들, 한국 고유의 풍습 체험 기회

지난 2월26일은 태국 방콕에 위치한 한마음선원(주지 혜단스님)에서 교민과 신도, 현지 태국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곡밥과 나물을 나눠 먹고 부럼을 깨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정월대보름 예불에 이어 우리 고유의 명절 풍습에 대해 설명하고 오곡밥을 먹고 부럼을 깨고 과일과 옥수수, 밤, 땅콩, 엿(엿과자), 사탕, 약밥, 강정 등을 나눠 주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특히 행사에는 탐마삿 대학교 한국어 부전공 학생과 교수도 참석, 뜻깊은 한국 전통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선원 혜단스님은 "내년에는 좀 더 준비해 더 많은 교민, 특히 어린이들에게 우리 조상에 감사하고 한국의 민속문화와 정월대보름을 체험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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