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왕후 신행길 축제 개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하늘이 맺어준 사랑, 가야왕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김해시 박물관역 근처 해반천 일대와 가야의 거리에서  허왕후 신행길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 축제는 김해에 가락국을 세운 김수로왕과 결혼한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이 시집온길을 복원해 열리던 축제로 2014년부터 부산 김해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다가 2017년부터는 김해시에서 열리고 있다. 


총 12개 팀이 참여한 '퍼레이드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시작된 축제는 어린이부터 시작하여 50,60대까지 참여하여 준비된 공연을 보여 많은 이들을 감탄케하였다.  


경연대회 이후 2018년 김수로왕, 허왕후 선발대회에 뽑힌 홍보대사 박규남(한국), 안잘리 싱(인도)을 중심으로 펼쳐진 축하공연과 플래시몹이 이어져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상결과로 청소년부에서는 가야국제예술원이 1위를, 일반부는 아모르가야 팀이 1위 없는 2위에 올랐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 

김영창 기자 chang94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