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풍균의 현지르포] 유럽문화를 이끌어 온 세계의 강국 '프랑스' <1>




유럽문화를 이끌어 온  세계의  강국 '프랑스'

낭만이 깃든 예술의 중심지 '파리'


프랑스는 지정학적으로 유럽의 중심지로 넓은 국토와 풍요로운 자연환경, 전통 있는 역사로 국제사회에서 장기간 막강한 국력과 영향력을 행사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프랑스 대혁명은 시민의 힘으로 절대 왕권에 항거, 붕괴 시킴으로써 민주주의 발전에 밑거름이 됐고 세계 여러나라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특히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대표 되는 중세 고딕 양식은 유럽 건축문화를 이끌어 오고 있다.


프랑스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파리 센 강변과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 가르 교, 샤르트르 대성당, 아비뇽 역사 중심지, 베제르 계곡의 동굴 벽화, 카르카손 요새 도시가 있다.


이중 프랑스 파리는 예술의 도시로 불리우며 수백 년 동안 세계의 예술과 교육의 중심지로 다양한 문화유산이 현대적인 건물들과 어우러져 독특한 문화의 만들어 내는 도시이다.


여성으로 부터 각광 받는 패션, 향수, 화장품 등 유행의 중심지로서 한때 세계 유행의 시작은 파리 부터 라고 불리던 매력적인 도시 ‘파리’. 


파리에는 에펠 탑, 그 다음으로 샹제리제 거리와 개선문, 루브르 미술관과 오르세 미술관, 그리고 리도와 물랭 루즈, 몽마르트르 등이 있다.


우리들 교과서에서 많이 보았던 파리를 상징하는 건축물들은 대부분 도시를 남북으로 구분하는 센 강을 따라 자리잡고 있다. 강을 따라 조성된 역사적인 유적지는 말할 것도 없고 자그마한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골목과 노점상에 이르기까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인류의 소중한 유산이다.


파리의 시작은 시테 섬부터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센 강과 시테 섬, 그곳에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는데 이 조그만 섬이 파리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퐁뇌프를 비롯하여 노트르담, 아르콜, 생루이 등 저마다 독특한 사연을 간직한 다리가 시테 섬과 파리의 다른 지역을 연결해 주고 있다.


시테 섬에는 기원전 3세기부터 이곳에 정착해 살던 켈트계의 파리시족이 이곳에 정착해 살기 시작 했는데 ‘파리’라는 이름도 이곳에 살았던 파리시족에서 유래 됐다고 한다.


당시 파리시족은 라틴어 방언을 사용했는데, 이 방언이 훗날 프랑스 어가 되어 시테 섬은 파리의 출발점이자 프랑스 국민들이 자부 하는 프랑스어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지금 시테 섬을 대표하는 곳은 노트르담 대성당인데 교황 알렉산더 3세에 의하여 공사가 시작되어 167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건축되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유럽의 고딕 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하늘을 향하여 우뚝 솟은 첨탑과 장미 문양의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하다.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던 노트르담 대성당은 루이 15세가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를 투명한 유리로 바꾸고(현재 는 복원된 것임), 자신이 탄 마차가 직접 성당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고치면서 시민들로부터 외면받기 시작했는데 발걸음이 끊긴 성당에 사람들을 다시 불러들인 것은 1831년에 출간된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의 꼽추’라는 소설이다. 


|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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