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아 태국센터, 한국-태국간 농업관련 협력사업 최종보고회 성료



코피아 태국센터, 한국-태국간 농업관련 협력사업 최종보고회 성료

우종규 소장, 협력과제에 대한 태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는 계기



코피아(KOPIA) 태국센터(소장 우종규)는 지난 12월 15일, 방콕 라마가든 호텔에서 한국-태국간 '제1차 협력사업과제 완결 보고회 및 세미나'를 90여명의 양국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농촌진흥청 코피아태국센터와 태국농업청간 2012년 최초로 시작된 사탕수수, 난 및 카사바를 이용한 3개 협력 과제가 완결됨에 따라 최종 결과 발표를 위해 열렸으며 아울러 양국의 기내 대량증식관련 산업을 소개하고자 한국측에서 농업실용화 재단 한봉희 박사, 태국측에서 낫까방 대학 아누랑 교수가 자국의 관련 산업에 대해 기술현황과 미래 등에 관하여 발표하였다.


이 행사에 앞서 우종규 코피아 태국센터 소장과 태국농업청 와라폰박사 부청장 및 각 기관장들은 앞으로의 양 기관의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농업실용화재단의 한봉희 박사는 최근 조직배양의 작물 적용과 미래 한국 농업 산업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낫까방 대학의 아누랑 교수는 태국 내 기내체 식물의 대량 생산의 적용과 미래에 관한 주제로 발표를 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우종규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진행 중인 협력과제에 대한 태국농업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게 되었고 한국 KOPIA에 대한 태국농업청 연구원들의 관심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KOPIA(Korea Program On International Agricultural)는 농촌진흥청이 2009년 우리나라의 발전된 농업관련 기술과 경험을 개도국에 직접 지원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교육과 국가브랜드 향상을 위해 태국을 비롯하여 전세계 개도국을 대상으로 설립한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이다.


2015. 12. 15 / 태국 방콕 라마가든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