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태국서 통일 강연회 개최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회장 채규준)는 지난 12월 13일 방콕 웨스틴 호텔에서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초청해 '한반도 통일은 동북아 넘어 세계의 대박'이라는 주제로 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에는 채규준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장을 비롯해 태국, 인도, 스리랑카, 미얀마 등 서남아협의회 소속 8개국 자문위원들과 신형은 공사 등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 재태 한인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경대 수석부의장은 강연에서 "한국을 중심으로 평화 통일에 성공하면, 한반도는 한국의 기술과 자본, 북한의 지하자원과 노동력을 결합해 세계 2대 경제 대국으로 뛰어오를 수 있다"며 통일대박론을 역설했다. 이어 "한반도가 통일되면 미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도 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 12. 13 / 방콕 웨스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