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풍균의 현지르포] 베트남 종단 배낭여행<2-1>방콕~하노이

 

 

 

 

 

 

 

 

 

1,600개 섬들이 만들어낸 "하롱베이" 그리고... 하노이

베트남을 가다~

 

 

: 첫째날 : 방콕~하노이

 

-오후 1250분발 방콕 수완나품~하노이(1시간40분 소요)

-베트남 날씨는 24도로 시원하고 물가는 저렴 합니다.

-공항 도착후 택시로 호엔끼엠 호수 근방에 있는 항베, 항박 거리까지 이동

-미터기로 415,000(20.000)

-한국 원화로 계산할때는 나누기 20 하면 됩니다.

-호텔은 17(18,000원 정도,) 지불.

-12일 하롱베이 크루즈는 1135, 115, 90, 75불 짜리가 있는데 제일 저렴한 것 권장. 항박, 항베거리에 있는 신투어리스트(신카페)에서 예약 하면 프로모션 가격인 45불도 있습니다. 신투어리스트(신카페)는 곳곳에 많은데 진짜는 2군데 랍니다.

-호텔에서 예약 하면 하롱베이 크루즈 바가지 씁니다. 또 고급 크루즈 예약 해도 막상 가면 일반 크루즈로 보냅니다.

-방콕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한 기차표를 호텔로 배달해 달라고 합니다.(112불에 예약 했는데 약간 비싼듯)

-베트남 종단 열차(1223:00, 23) 1등석 Lower Bed를 예약해야 편리합니다. Upper Bed는 창문이 없습니다.

-시내 자전거로 만든 삼륜 인력거 투어 100.000(5,000, 1시간)

-사람 많은 타 히엔 음식거리.

메추리 구이집, 꼴뚜기 데치는 집 130,000(5,150), 사이공 맥주() 16.000(800), 하노이 맥주() 15.000(750)

-유명브랜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천국, 비교적 품질도 좋습니다(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런스, 노스페이스, 키플링 등 가방과 티 대박 저렴합니다.

-베트남 쌀국수 (Pho)’종류는 다양합니다.

 

 

: 둘째날 : 하노이

 

-아침 7:30식사(바게트와 오믈렛, 베트남은 라오스와 같이 프랑스의 식민지 영향으로 바게트를 많이 먹습니다).

-하롱베이 출발을 위해 830분 호텔로 픽업을 하러 오며 버스에 탑승 하면 물1병씩 줍니다. 대략 20명이 현대 코치를 꽉 채우는데 필자가 유일 동양인이 였습니다.

-4시간후인 1230분 하롱베이 부두에 도착 합니다.

-부두에서 작은 배를 타고 쿠루즈로 이동 하는데 10

-말이 크루즈이지 침실이 있는 유람선 입니다. 선상 점심 식사는 각종 해산물로 요리해 우리 입맛에도 맞고 훌륭합니다.(, 쭈꾸미 볶음, 삶은 새우, 기타해산물, 야채볶음, 두부튀김, 붕어찜)

-식사후 작은배로 갈아타고 썬쏙동굴, 석회암 동굴을 구경 하고 해수욕장에 들러 카약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바다 생선회를 먹을 수 있는데 1키로 30달러)

-다시 크루즈로 이동해 저녁 식사를 합니다. 샐러드, 닭고기 볶음, 스프링롤, 생선전, 배추볶음 등이 나오고 하노이 맥주 40,000(2,000).

-하롱베이 선상에서 1박을 하는 느낌이 색다릅니다.

 

 

: 셋째날 : 하노이

 

-간단한 아침 식사와 함께 하롱베이를 둘러봅니다.

-크러스트 지형의 섬들을 둘러보고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선착장 근처에서 어제 점심메뉴와 유사한 식사를 끝내고 버스에 오릅니다.

-다시 하노이 항베거리에서 내려 호텔에 배낭을 내리고 이곳 골목에 있는 뱀부 식당에서 저녁 식사후 시내 구경 호텔 투숙.

-간만에 늦잠을 자고 930분 아침식사를 합니다. 항상 같은 메뉴인 토스트 또는 바게트 중 택일 , 계란후라이드 또는 오믈렛 또는 스크램블 중 택일, 커피 또는 티 또는 쥬스 중 택일.

-11시쯤 택시로 호치민 묘로 이동 하는데 택시비가 10만동(5,000) 넘게 나왔습니다.

-추측컨데 소형택시 즉 모닝, 클릭, 마티스의 기본요금은 8~90,000, 그외 1300~1500cc급의 중형택시는 11,000동 정도이며 거리당 요금도 중형이 비쌉니다.

-호안끼엠 호수을 중심으로 보면 호치민 묘와 저녁에 가야할 하노이역 거리는 비슷 합니다.(호치민묘 까지 중형택시 110,000동이 나왔고 후술 하는 하노이역 까지 소형택시는 60,000동이 나왔으니 중형택시가 거의 2)

-베트남의 영웅 호치민묘 입장은 무료 입니다. 이곳에는 박물관, 일주사 등이 있어 같이 관람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구 소련 시절의 레닌 이야기를 잠깐 하려 합니다. 사실 레닌은 그의 유언으로 자신이 죽으면 어머니가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묻어 달라고 했으나 그의 후계자인 스탈린은 레닌 사후의 공산주의 정치 불안을 두려워해 레닌을 방부 처리해 일반인들이 관람토록 했답니다.

어린시절도 불우하게 보낸 레닌, 30년동안 공산주의 운동에 참여 하다가 마침내 지도자가 되었는데, 그땐 이미 그의 어머니는 사망 한 뒤였고 죽어서라도 어머니곁에 가고 싶었지만 아직도 붉은광장 안에 안치돼 있다고 합니다.

-영구 보존 된 바딘광장에 있는 호치민, 금수산 기념궁전에 있는 북한의 김일성도 레닌과 같은 운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호치민 시신은 매년 여름 방부 처리 위해 러시아로 3개월간 옮겨 간다고 합니다.

-호안끼엠 북부에서 베트남 전통 수상인형극장이 있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아 곧바로 입장 할 수가 없어서 2시간후 15(공연시간 50)공연을 봤습니다(공연 관람료는 100,000/5,000원 짜리와 60,000/ 3,000원 짜리가 있음)

-공연장 주변에는 고품질의 유명 브랜드를 상상 못할 저렴한 가격에 파는 가게 들이 많습니다.

-쌀국수로 저녁을 먹고 항베 근처 도매시장에는 저렴 선물 용품들을 팝니다. 물론 물건값을 깍는 건 필수 입니다.

-오후 10시에 항베에서 출발 하노이 역에 도착(60,000, 20분 소요, 소형택시)

-미네랄 워터, 맥주, 역 안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피쉬버거 등 20,000동 어치를 사가지고 탑승.

-오후 12시 정각 하노이 역 출발.

-1등 침실(1st class bed) Lower(아래칸)Upper(위칸)보다 좋습니다. 태국의 경우 2등 침실의 경우와 마찬가지이며 Upper는 창문이 없습니다.

-기차 1개 캐빈에는 4개의 베드가 있는데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No.17, 18 - Lower / No.19, 20 - Upper)

이렇게 4개씩 묶여 있습니다.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 '하롱베이(Ha Long Bay)'

 

메추리 구이

 

꼴뚜기

 

쌀국수 '포(Pho)'

 

가재

 

사람 많고 먹을거리도 많은 '타 히엔' 거리

 

호안끼엠 호수안에 있는 응옥선

 

사당의 낮과 밤

 

사당 안에 있는 길이 2미터, 무게 250Kg의 박제 거북이

 

호치민묘 외관

 

박물관 내부 동상

 

일주사

 

수상인형극

 

하노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