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풍균의 현지르포]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폴 배낭여행 (3-2)

 

 

 

 

인상깊은 모노레일과 마천루...

매력적인 도시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페낭~쿠알라룸푸르

 

 

::3일차 말레이시아 페낭~쿠알라룸푸르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후 지나가는 인력거타고 올드시티 시내구경(1시간 40링킷, 35링킷으로 깍고 5링킷 팁)

-구도심을 빠져 나가면 신도시 입구에 프랑인 몰(PRANGIN MALL)이 있는데 아래 시내버스 종합터미널에 내려 달라고 하면 됩니다.

-이곳은 체계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1~5레인 있는데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시외버스가 출발 하는 퀸즈베이몰 까지 가는버스는 304, 307번 버스가 4, 5번 레인에 있습니다.

-2RM(링킷), 20분 소요

-이곳도 영국처럼 버스 내부에 다음 정류장을 표기하는 사인 보드가 있다.

-퀸즈 베이 몰에서 내리면 정문 옆에 에어로라인 버스 대합실이 있는데 여기에서 티켓팅 하고 짐을 보관. 아이 쇼핑을 하고 몰 3층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식사를 하면 됩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로 깨끗하고 음식의 종류도 다양 합니다. 이곳 창가에서 바다가를 보면 현대가 만든 연육교가 보입니다.

-몰 안에서 퀸즈 스트리트 쪽으로 가다 보면 한국음식점이 있는데 이곳은 싱가폴 사람이 하는 곳이라 합니다.

-출발시간에 버스 승차장으로 가서 귀중품만 가지고 차안으로 가고 짐은 화물 칸

-승차하자 마자 드링크 커피와 녹차와 스파게티를 줍니다.

-중간에 1번 화장실에 들릅니다.(10)

-18시쯤 쿠알라룸푸르 코러스호텔 앞에 도착, 이곳에서 화장실을 사용하면 됩니다.

-여기에서 호텔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200m쯤 걸으면 그 유명한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KLCC)”가 그 위용을 보입니다.

-이 쌍둥이빌딩은 말레이시이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의 본사 건물이며 우리나라 삼성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으로 한쪽 타워, 다른 한쪽은 일본회사가 시공했습니다.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이 공사에는 모든 첨단 기술이 동원 됐고 먼저 완공하기 위해 경쟁이 치열 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한국이 일본에 비해 35일 늦게 착공하였지만 완공은 6일을 앞섰다고 합니다. 88층으로 이뤄졌으며 41층과 42층에 걸쳐 두 빌딩 사이를 스카이브리지로 연결해 양쪽 건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했다고 합니다.

-트윈타워 앞 길을 건너 트윈타워 중앙으로 들어가면 돔백화점인데 3층 푸드코트로 가면 싱가폴 라면집, 말레이시아 칼국수집이 있습니다.(저렴한 식사 해결)

-참고로 싱가폴 라면집은 한국의 라면 맛 같고 말레이시아 칼국수집은 한국의 칼국수 맛과 비슷해 필자가 즉흥적으로 붙인 이름 입니다.

-트윈타워 전망대 오후 9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내국인 외국인 입장료가 다릅니다.(사진 참조)

-돔백화점 지하층은 지하철 연결되어 있는 LRT KLCC역이 있으며 이바로 전 역은 한인상가로 가는 암팡파크(Ampang Park), 반대로 시내 중심으로 가는 다음역이 캄풍바루(Kampung Baru)역 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바로 이 노선(푸트라 라인, 녹색 라인)을 중심으로 숙소를 예약하면 편리합니다. 모든 곳이 이 라인에 걸쳐 있습니다.

-필자는 임비(Imbi)역이 있는 타임스퀘어 근처에 아침 포함 저렴한 호텔을 예약 했는데 가격대비 괜찮았지만 주의 할점은 반듯이 와이파이가 돼야 된다고 기록해야 한다는 것(안되는 방을 주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이번 말레이시아 여행의 시작점은 임비(Imbi).

임비(Imbi)역에 붙어 있는 타임스퀘어 몰은 쇼핑몰과 호텔, 놀이파크, 시네마 등 다양하게 입주해 있습니다.

-필자가 묵은 숙소 앞(센트럴 푸두호텔)에는 로컬 화교 중국집이 있었는데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했으며 이곳 주인장은 매우 친절해 필자가 먹던 고추장을 맛을 보더니 맛있다며 잠시후 양념한 후라이드 포크를 서비스로 줌. 강추! 양념돼지고기

 

 

::4일차 쿠알라룸푸르

 

-시내관광을 위해 메르데카 공원으로

-임비역으로 타임스퀘어 LG(지하층), Cool storage옆에 버스표 예매 사무실(스타 익스프레스)이 있습니다. 내일 싱가폴행 버스 예약 오전 10시쯤 출발(6시간 소요).

-중요 : 스타 익스포레스 예매시 이곳사무실에서 링킷으로 결제 하면 45링킷이며 이회사 웹사이트(www.busticketonline.com, www.starmartonline.com)에서 결제 하면 99링킷입니다. 또한 싱가폴에서 예매하게 되면 여기보다 훨씬 비쌉니다. 또한 페낭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타고 왔던 에어로 라인은 110링킷.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사이트에서 사는 것이 비쌉니다.

-에어로 라인은 좌석당 개인 비디오를 설치, 차량 시설이 좋으며 식사와 음료를 제공하는 반면 스타익스프레스는 식사와 음료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저렴합니다. 차량은 VIP급으로 아주 좋습니다. 강추!

-이런 이유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의 물가 차이 때문인데 싱가폴에서 말레이시아로 왕복 할 경우 말레이시아에서 예매해야 저렴 합니다.

-에어로 라인으로 타고와 코러스호텔 금방에서 숙소를 정하고 에어로 라인으로 다시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폴로 가도 됩니다.

-이제 시내로 출발!

-파사세니(Pasar Seni)역이 내리면 50m 쯤 전방에 센트럴 마켓, 입구로 들어가 쇼핑하면서 맨끝 후문으로 나가면 천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서 메르데카 광장이 보입니다.

-여기를 기점으로 걸어서 주변관광을 하면 됩니다.

-광장에서 200m정도에 있는 내셔널 모스에서 이슬람 체험을 해도 됩니다. 관광객들은 차도로를 입게 합니다(무료).

-내셔널 모스 입구 옆에 펼쳐 지는 로컬시장에서 케밥과 햄버거로 식사,

-저녁시간 쯤 임비역 타임스퀘어로 컴백

-다양한 식당(한국식당 소풍)이 있고 식사후 5층에 있는 실내 놀이파크(에버랜드 같은곳) 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KLCC)"